하루 한 번, 양치 전에 브로콜리 한 송이! 양치 전에 브로콜리를 먹는 습관이 있다면 칭찬받아 마땅하다. 브로콜리 속 설포라판 성분은 입속 박테리아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고, 항산화 효과도 뛰어나다. 아침에 생으로 한 송이, 간단하지만 똑똑한 습관이다. ※ 치아 건강은 물론, 면역력까지 챙기는 똑소리 나는 루틴! 오늘부터 시작해보자 맨 위로 이동 Home 김 종일 Articles: 3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