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양치 후 혀를 살짝 닦아주세요!” 단순히 양치만 하는 것보다, 부드러운 혀 클리너나 칫솔 뒷면으로 혀를 살짝 닦아주면 구강 내 세균 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. 입 냄새 예방은 물론, 미각이 더 예민해져 식사 만족감도 높아진다. 매일 아침 저녁으로 10초만 투자해보자. 작은 습관이 건강한 하루를 만든다. 맨 위로 이동 Home 김 종일 Articles: 311